4대강/활동기사 | Posted by 환경정의 환경정의 공간정의국 2011.06.27 18:01

충격! 왜관철교 붕괴 현장을 다녀와서

- 상주보 제방도 무너져

지난 주 '4대강 현장 실태 보고 및 진단 토론회를 다녀와서' 포스팅 보셨나요? 그 때 기형이 된 4대강이 봄비에도 무너져 내리고 있어
홍수 시기에는 더 많은 사고가 예견된다는 이야기를 했었죠. 그런 이야기를 나눈지 채 열흘도 되지 않았는데 그 걱정이 현실이 되어 버리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지난 6월 25일 새벽, 경북 칠곡에 위치한 왜관철교가 무너져 내린 것입니다. 이미 뉴스나 신문 등에서 처참한 광경을 목격하신 분들도 많을 거고, 그보다 먼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소식을 접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어제(일요일)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헉. 보는 순간 갑자기 성수대교 붕괴 사건이 떠오릅니다. 왜관철교는 인도교인데,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새벽에 무너져, 천만다행으로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길을 많이 건너는 시간에 이런 일이 생겼다면..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번 사건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 24공구 현장에서 벌어졌습니다. 비바람은 거들뿐, 4대강 사업의 과도한 준설이 부른 인재입니다. 땅속 깊이 박혀 있던 나무의 뿌리 주위를 파헤치면, 나무가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약해지는 건 자명한 이치잖아요? 이때 나무가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하려면 무언가 다른 수단을 써서 뿌리에 힘을 보태야겠죠. 여기서 말하는 나무를 왜관철교라 치면, 다른 수단은 '교각보호공'이 될 겁니다. 그런데 초등학생도 이해할 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겁니다. 왜 안했을까요? 몰라서는 아닐 겁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09년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와 왜관철교 보강계획도를 보면 이번에 무너진 교각을 포함해 다른 교각에도 교각보호공을 설치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안한 겁니다. 여기서 살짝 믿거나 말거나 할 변명도 들려옵니다. '국민 세금을 한푼이라도 아껴야 해서 그랬다' 설마.. 국민세금 22조원을 강바닥에 퍼붓는 사람들이 할 얘기가 아니죠. 
  

무너진 다리 앞에 이런 이야기가 떡하니 써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행복한 기적? 아니죠. 생명을 죽이는 불행한 기적쯤 되려나요. 벌써부터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또 다른 재앙을 야기할 뻔한 이번 사건을 보면서, (원래도 그랬지만) 이 사업이 쓰는 '살린다'는 표현은 반어법인가 싶습니다. 태풍 매미와 루사에도 멀쩡했던 다리가 4대강 사업 앞에서 하릴없이 허물어집니다.   


준설범(?) 중 하나였을까요? 무너진 다리를 배경으로 포크레인이 무안하게 서 있습니다.


다리를 둘러 보다 왜관철교에 붙어 있는 재미있는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지난 5월 28일 왜관철교 밑에서 어린이날 기념 4대강 살리기 전국어린이그림대회가 있었나 봅니다. 다시 봐도 쓴 웃음이 나오네요. 아이들이 이 곳에 와서 뭘 보며 그림을 그렸을까요. 그나마 다리가 무너지기 전에 했던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까요. 그나저나 이런 행사를 주최하신 NGO푸른환경운동본부와 한국환경NGO협의회라는 곳은 어떤 곳일까요? 환경과 4대강 사업이라 너무 안어울리는데요..
 
 


왜관철교 입구는 당연하겠지만 통행금지 푯말로 입구가 막혀있습니다. 이제 강바람 맞으며 이곳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긴 어렵겠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인 6월 26일(일) 오전 11시, 현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비 가리랴 발언하랴 구호 외치랴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한 목소리로 이번 사고의 심각성을 따끔하게 지적하고, 홍수 위험을 가중시키는 4대강 사업을 당장 중단하고, 이후 발생할 문제들에 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여기서 끝..이면 (그마나) 좋겠지만, 우리는 또 하나의 우울한 소식을 듣고 발걸음을 상주로 옮겨야 했습니다. 바로 상주보 제방도 무너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화살표로 표시된 곳 보이시나요?(최대한 당겨서 찍긴 했는데 카메라가 좋지 못해 잘 보이진 않습니다.) 상주보를 기준으로 보 바로 왼쪽에 연결돼 있는 제방입니다. 맞은편에서 보니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도 계속해서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윗 사진과 바로 연결된 오른쪽 길입니다. 불과 몇백미터 앞에 제방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도 유유히 공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모습니다.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병성천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들렀습니다.(오른쪽 상단에 상주보가 어렴풋이 보이죠?) 이 빠른 물살이 느껴지십니까? 물론 비가 내려 더했겠지만 평소에도 이 곳은 역행침식(본류의 과도한 준설로 인해 상대적으로 강바닥이 높은 지천의 강물이 본류로 급격히 쏠려 흘러내리면서 지천의 양 측면과 제방 등을 붕괴시켜버리는 현상)의 전형을 보여주는 현장이었습니다. 이 날도 본류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강변은 돌망태 등이 다 쓸려져 내려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상주보 현장에 왔습니다. 상주보에 쓰여 있는 '당신의 안전은 가족의 행복입니다'라는 문구 보이시나요? 윗사진에도 나와 있듯이 비가 내리고 태풍이 오고 제방이 무너져도 한쪽에서는 유유히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맞은편에서는 사람이 직접 강변에 내려가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었습니다. 불어난 강물의 물살은 살벌하고, 계속 내리는 비에 땅은 질척질척한데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이 작업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아찔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당신'의 안전은 누구의 안전입니까. 


흡사 빙하가 무너지는 것처럼 땅이 쩍쩍 갈라지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상주보는 가동보 구간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어 이 부분을 지나는 물살이 세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왼쪽 제방이 계속해서 깎일 수 밖에 없는 구조이지요.


김진애 의원 덕분에 현장 사무소에 들어가 직접 브리핑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너진 제방은 지난 달 초 내린 비로 이미 유실된 상태였던 곳입니다. 사고가 예견된 곳이지요. 하지만 두달여가 다 되어도록 빠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공사가 아직 진행 중이라 그렇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상주보의 공정율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질문하자 97%라고 답합니다. ㅠㅠ 3%가 미진해서 제방이 무너져 내립니까. 나무까지 다 심어 두었던 모습의 이전 사진을 들이대니 아무 말도 못합니다. 

사실 이번 비가 다리가 무너지고, 제방이 무너질만큼 대단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장마가 시작된지 불과 일주일도 안됐구요. 이번 주말에 연이어 일어난 사건들은 어찌 보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예고편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4대강 사업이 야기할 재앙과 맞짱 뜨는 일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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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 Posted by 환경정의 환경정의 공간정의국 2010.08.30 17:15

남한강 낙동강 현장소식 38


○ 38일째를 맞는 이포댐 현장에서는 오늘 6번째 토요 집중 촛불문화제가 열릴 예정인데, 강변 노래자랑으로 마련해서 "강은 흐르고 국민이 이긴다"는 제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함안댐 현장에서는 오늘부터 매주 토요일 개비리길 걷기와 함안댐 농성장에서 촛불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 한편, 잦은 폭우가 쏟아지는 서울 농성장에서는 국회검증특위 구성을 촉구하는 엽서쓰기 캠페인이 계속 되었고 4대종단 촛불기도회가 대한문 앞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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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 Posted by 환경정의 환경정의 공간정의국 2010.08.30 17:12

남한강 낙동강 현장소식 37


○ 광화문 KT 앞에서 이틀 동안 진행하던 국민행동은 오늘 2시부터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원표공원으로 옮겨서 지속된다. 또한, 4대 종단은 매주 금요일로 예정된 대한문 앞 촛불기도회를 오늘 두 번째로 갖는다.

○ 한편, 어제 함안보 현지에서는 낙동강 지역 정밀조사가 끝날 때까지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주민 기자회견이 있었고 오늘은 낙동강 하천공사 실시계획 취소 가처분신청 변론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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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 Posted by 환경정의 환경정의 공간정의국 2010.08.19 16:59

남한강 낙동강 현장소식 28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 불방 항의 기자회견

이포보, 자가발전 전등 개조해 핸드폰 충전 시작

 

○ 어젯밤 11시 15분 방영 예정이던 PD 수첩의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MBC 김재철 사장의 지시로 불방되었다. 서울국토관리청 앞에서 촛불집회를 하던 참가자들은 MBC 앞에서 긴급 항의 집회를 가졌으며 오늘 오전 10시에는 제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예정되어 있는 방송 프로그램이 정부의 정책에 반한다는 이유로 취소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 이명박 정부는 이런 무리수를 둘 정도로 4대강 사업에 병적인 집착을 보이고 있다. 이 정권은 결국, 4대강 사업으로 스스로 무너지고야 말 것이다.

 

○ 한편, 방문자가 뜸해진 이포보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대림산업과 여주경찰서의 방해로 무전기나 핸드폰 밧데리가 반입되지 못해서 지난 5일동안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다시 연락이 재개된 것이다. 손으로 돌려 동력을 이용한 자가발전 전등기를 개조해서 박평수 위원장의 핸드폰을 충전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동안에도 간헐적으로 시도를 했으나 문자를 겨우 보내는 정도에서 실패했다가 이번에는 1시간을 돌려서 10분 정도 통화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돌로 두르려 바늘을 만들고 옷에서 실을 뽑아 현수막을 수리하고 빗물을 받아서 사용하는데 이어 이번에는 자가 발전까지, 이포보 위의 세 활동가들은 로빈슨 크루소의 생활의 지혜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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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 Posted by 환경정의 환경정의 공간정의국 2010.08.19 16:57

남한강 낙동강 현장소식 27


○ 잠깐의 휴식을 취한 최수영, 이환문 처장은 함안보 현장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대강 사업이 중단될 때까지 현장 농성과 낙동강 지역 순회간담회 등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서울에서는 긴급구제를 기각한 인권위 항의 방문과 서한 전달을 한 것에 이어 음식물과 무전기 밧데리 반입을 막고 있는 대림산업 본사를 항의방문하고 서한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청와대, 명동, 광화문 등지에서는 대표단 1인 시위와 국회검증특위 구성 촉구를 위한 국회의원 엽서보내기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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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 Posted by 환경정의 환경정의 공간정의국 2010.08.06 15:35

남한강 낙동강 현장소식 <1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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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 Posted by 환경정의 환경정의 공간정의국 2010.08.06 15:33

남한강 낙동강 현장소식 <1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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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 Posted by 환경정의 환경정의 공간정의국 2010.08.04 15:26

남한강 낙동강 현장소식 <13일째>


합천댐, 함안댐 지역주민들, 합천군의회 반대결의문과

삭감된 경남도의회 낙동강 정밀조사 예산 살려내

몸을 가볍게 한 여주상황실, 휴가철 맞이 일반시민들 방문 늘어

 

○ 8월 3일, 합천군 군의회는 합천댐 건설 반대결의문을 발표했다. 경남도의회는 지난 7월 26일,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삭감된 '4대강사업 환경영향 및 도민피해문제 정밀조사 예산'을 사업명칭을 바꾸어서 예결위에서 다시 살려냈다. 두 곳 모두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다수인 곳이며 만장일치이거나 합의로 결정된 일이다. 그 뒤에는 합천댐과 함안댐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역할이 컸다. 이 지역 주민들은 안동댐에 의한 침수피해를 체험해서 합천댐과 함안댐 건설로 인한 피해를 너무나 잘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거짓말이 먹히지 않는다. 한편, 대한노인회 등을 중심으로 함안댐 찬성 집회가 열렸는데 수자원공사 측에서 보도자료를 뿌리는 노력을 했다.

 

○ 한편, 여주 상황실은 찬성하는 주민들이 밤마다 집회를 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철수와 재설치가 가능하게 짐을 최소화하고 간소화했다. 휴가철을 맞아 전체 방문자들은 줄었지만 금쪽같은 휴가를 이포댐과 함안댐 현장을 방문하면서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의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는 회룡포를 포함해서 4대강을 돌아본다는 일정을 가지고 있었다. 4대강 사업이 완료되면 회룡포 모래사장은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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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 Posted by 환경정의 환경정의 공간정의국 2010.08.04 10:15

남한강 낙동강 현장소식 <12일째>


낙동강 부유물질 환경영향평가 협의 기준의 최대 16배 증가 확인,

공사중단과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요구 기자회견

여주상황실, 찬성주민들 야간집회로 안정적인 공간 위협받아

 

○ 부실한 환경영향 평가의 결과가 드러나고 있다. 함안보 타워크레인 현장 상황실은 4대강 공사가 진행되고 난 뒤 낙동강에서 부유물질이 환경영향평가 협의 기준인 40mg/l의 최대 16배까지 높게 나온 것을 확인하고 오늘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환경영향평가 재실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협의기준을 초과했으므로 우선 공사를 중단하고 환경영향평가를 재실시해야 한다.

 

○ 한편, 여주에서는 4대강 사업을 찬성하는 주민들이 현장상황실이 있는 장승공원에 밤 10시 반부터 아침 9시까지 집회신고를 내고 현장상황실 철수를 요구했다. 큰 충돌은 없었지만 밤마다 현장상황실의 천막과 집기를 치우고 아침마다 다시 설치해야하는 상황이다. 심야집회 허가를 내 준 여주 경찰서는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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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 Posted by 환경정의 환경정의 공간정의국 2010.08.02 13:20

남한강 낙동강 현장소식 <11일째>


○ 찜통 같은 더위로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8월의 일요일, 현장 상황실에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응원하러 온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이포댐에서는 반가운 목소리가 무전기를 타고 흘러왔다. 민주당 천정배 의원, 김희선 전의원이 간단한 식량과 밧데리를 반입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번에는 약속만 받은 것이 아니라 직접 전달되는 것까지 확인하고 돌아왔다. 현장상황실을 방문한 시민들과 네티즌들은 물품과 밧데리를 전달한 천정배 의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동시에 민주당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천정배의원은 "4대강 전도사 이재오의 당선도 막지 못하는 등 7.28재보궐선거에서 4대강 죽이기에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의 여망을 받들지 못한 것에 대해 국민께 사과한다."며 "이에 대한 반성으로 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해 국회의원 84명 전원과 전국의 당원들의 4대강 죽이기 저지 총궐기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 함안댐 현장 상황실은 오늘 오전 9시 40분에 경남도의회 앞에서 '낙동강사업 정밀조사 예산삭제에 대한 항의로 예결위 위원장 면담을 하고 예결위 재편성 요구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또한, 10시 40분부터 있을 '낙동강사업 피해주민 여론 청취를 위한 경남도의회 예결위 현지 의정활동'을 참관할 예정이다.




# 위 내용은 현장에서 보내온 소식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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