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고, 거의 매일같이 쏟아지는 식품안전성에 대한 기사들로 식품업체들이 변하고 있다. 유해하다고 인식되는 물질들을 제거하고 다른 물질로 교체하고 있는데, 과연 이들 대체물질들은 100% 안심할 수 있는 것일까?
식품의 색감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합성착색료들을 대신해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과자, 빙과류를 중심으로 천연색소로 점차 교체되고 있는 추세다. 타르색소의 유해성을 생각할 때 이처럼 천연색소로의 교체는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러나 현재 천연색소로 사용되고 있는 물질도 한계를 가진 것이 많다.
연지벌레에서 추출한 색으로 붉은색 계통의 색을 내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공익과학센터(CSPI)에 의하면 코치닐색소의 주성분인 카르민산이 알레르성 쇼크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고, 영국의 과잉행동장애아동 지원단체(HACSG)에서는 ‘어린이 음식에 넣으면 안 될 물질’로 명시하고 있다.
카라멜색소의 종류는 1~4호까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카라멜색소 1호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하지만, 암모니아 화합물을 이용하여 제조할 경우 당과 암모니아 반응에 따라 ‘4-메틸이미다졸(4-mi)’이라는 부산물이 발생하는데 이 4 -mi를 섞어 쥐에게 먹이면 경련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라멜 2~4호에서 변이원성(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독성)을 보였다는 보고도 있다. 그러나 식품포장에는 단순히 ‘카라멜 색소’로 표기하고 있어 4종류 중 어떤 것을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
치자는 약재로 쓰는 물질로 색소만 따로 추출해 쓰는 것이 문제가 된다. 일본 ‘식품첨가물평가일람’은 치자황색소를 위험등급 3급’첨가물로 분류했고, 동물실험에서 간장출혈이 있었다는 보고도 있다.
MSG가 사라진 뒤 식품의 ‘감칠맛’은 무엇이 대신했을까? 구아닌산나트륨, 이노신산나트륨, 글리신 등등 여전히 어려운 화학용어들이 눈에 띈다. 화학조미료는 크게 아미노산계와 핵산계로 나눈다. 아미노산계는 글루탐산의 나트륨염·아스파르트산·숙신산나트륨 등이 있고, 핵산계는 이노신산나트륨과 구아닐산나트륨이 있다. 즉, 다시말해 MSG가 없어졌다고 해서 화학조미료가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위험의 정도 차이만 있지 여전히 화학조미료 성분이 첨가되어 있는 것이다. 또 이러한 물질들은 향미증진제로 일괄적으로 표기되기도 해 주의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으면 무엇으로 단맛을 낼까? 이소말트, 말티톨,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오스 등등 인공감미료가 사용되고 있다. 이들 인공감미료는 적게는 설탕의 5배에서 200배까지 단맛을 내며, 인체가 대사시킬 수 없기 때문에 칼로리를 내지 않아 다이어트식품으로 환영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 인공감미료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 중에 있으며, 주로 대사와 관련한 신장암 발생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과다섭취시 설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천연색소 사용
식품의 색감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합성착색료들을 대신해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과자, 빙과류를 중심으로 천연색소로 점차 교체되고 있는 추세다. 타르색소의 유해성을 생각할 때 이처럼 천연색소로의 교체는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러나 현재 천연색소로 사용되고 있는 물질도 한계를 가진 것이 많다.
■ 코치닐 색소
연지벌레에서 추출한 색으로 붉은색 계통의 색을 내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공익과학센터(CSPI)에 의하면 코치닐색소의 주성분인 카르민산이 알레르성 쇼크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고, 영국의 과잉행동장애아동 지원단체(HACSG)에서는 ‘어린이 음식에 넣으면 안 될 물질’로 명시하고 있다.
■ 카라멜 색소
카라멜색소의 종류는 1~4호까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카라멜색소 1호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하지만, 암모니아 화합물을 이용하여 제조할 경우 당과 암모니아 반응에 따라 ‘4-메틸이미다졸(4-mi)’이라는 부산물이 발생하는데 이 4 -mi를 섞어 쥐에게 먹이면 경련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라멜 2~4호에서 변이원성(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독성)을 보였다는 보고도 있다. 그러나 식품포장에는 단순히 ‘카라멜 색소’로 표기하고 있어 4종류 중 어떤 것을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
■ 치자황색소
치자는 약재로 쓰는 물질로 색소만 따로 추출해 쓰는 것이 문제가 된다. 일본 ‘식품첨가물평가일람’은 치자황색소를 위험등급 3급’첨가물로 분류했고, 동물실험에서 간장출혈이 있었다는 보고도 있다.
MSG 무첨가
MSG가 사라진 뒤 식품의 ‘감칠맛’은 무엇이 대신했을까? 구아닌산나트륨, 이노신산나트륨, 글리신 등등 여전히 어려운 화학용어들이 눈에 띈다. 화학조미료는 크게 아미노산계와 핵산계로 나눈다. 아미노산계는 글루탐산의 나트륨염·아스파르트산·숙신산나트륨 등이 있고, 핵산계는 이노신산나트륨과 구아닐산나트륨이 있다. 즉, 다시말해 MSG가 없어졌다고 해서 화학조미료가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위험의 정도 차이만 있지 여전히 화학조미료 성분이 첨가되어 있는 것이다. 또 이러한 물질들은 향미증진제로 일괄적으로 표기되기도 해 주의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무설탕
설탕이 들어가지 않으면 무엇으로 단맛을 낼까? 이소말트, 말티톨,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오스 등등 인공감미료가 사용되고 있다. 이들 인공감미료는 적게는 설탕의 5배에서 200배까지 단맛을 내며, 인체가 대사시킬 수 없기 때문에 칼로리를 내지 않아 다이어트식품으로 환영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 인공감미료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 중에 있으며, 주로 대사와 관련한 신장암 발생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과다섭취시 설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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